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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의 티타임

4일간의 설 연휴가 끝나간다....

왜 주말과 연휴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걸까....

그나마 다행인건 내일 연차라서 쉰다는 것....

열심히 글을 써보려고 하지만 항상 매일 무슨 글을 써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1년을 목표로 매일 글 하나 쓰는것을 생각하지만

과연 얼마나 갈지

이제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쓸 글이 많다면 좋겠는데

잘 떠오르지 못하고

쓰려고 하면 또 막상 잘 안써지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내가 또 너무 게을러서 그런건 아닐까 싶다....

 

2021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