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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티타임

이것이 갤럭시 갬성이다. Feat. Goodlock

어플 나는 엘지만 쓰다가 갤럭시로 넘어왔다.

갤럭시라고 해봤자 안드로이드는 거기서 거기지 하는 느낌으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One UI를 써보고 너무 좋았다.이렇게 세세한 것 까지 커스텀 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특히 지금 네비게이션바 화면하단에 뒤로가기 버튼을 없애고 스와이프제스쳐가 좋은 것 같다.

아직 적응 중이라서 조금은 불편함아 있지만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다.

네비게이션바가 없으니 더 화면이 커지고 몰입감이 있어서 화면의크기를 제대로 쓰는 것 같아서 좋다.

제스쳐 기능을 세분화 하는 one hand operation+ 로 보이지 않는 버튼을 제스쳐로 사용 할 수 있으니

좀더 화면을 심플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좋다.

 

나는 simple is best라고 생각해서홈화면에 아무 어플 바로가기 위젯을 두지 않는다.

배경화면은 은하수 사진이다.

정말 네비게이션바도 보이지 않고 그냥 은하수만 보이눈 것이다.

이게 진정한 갤럭시폰?유일하게 표시 되는건 화면 맨 위에 인디케이터 아이콘이다.

그런데 삼성은 이것 마져 커스텀 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다.

 

Goodlock

 

이 어플 안애는 또 기능을 쓰기 전에 다운로드룰 해여한다.

어플속 어플 느씸 같이그 중에 quick star라는 기능이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든다.

quick star는 인디케이터 아이콘을 숨길수 있다.

통신사 아이콘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블루투스,배터리 등등 화면 상단애 표시 되는 전반 아이콘을 숨길 수 있다.

몇몇 이용자들은 상단에 보이는 통신사 아이콘을 보기 싫어 하는데 안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알림창 하단애 통신사표시 마저도 없앨 수 있다.

이 것은 보다 화면을 심플하게 만들 수 있다.

그 밖에도 잠금화면의 바로가기, 시계, 알람 위치까지 바꿀 수 있는 커스텀까지 가능하다.

네비개이션바 아이콘을 커스텀 할 수도 있다.

정말 세밀한 것까지 유저의 원하는 걸 바꿀수 있는 것 같다.

 

이것이야 말로 갤럭시 감성이 아닐까 한다.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아이폰 감성, 갬성 하는데

갤럭시야 말로 감성이 있는 건 아닐까?

나만의 화면을 만들 수 있는 건 정말 매력적이다.

앞으로 난 갤럭시만 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