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천 영화] '아무도 모른다' - 재미 없는 영화, 그래서 잘 만든 실화 영화 나도 이 영화를 추천을 받아서 봤었다. 색감이 예쁜 영화로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나는 이 영화를 표현할 때 재미없는 영화라고 한다. 재미없는 영화를 추천한다는 것은 약간 '클레멘타인' 영화 같이 나만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같은 느낌일 수 있다. 나는 '클레멘타인'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아마 그만큼 엉성한 연기, 연출이었을 것이다. 이 영화도 사실 연기, 연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스토리전개도 그렇고 그냥 한편의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과 기승전결이 없이 스토리라인이 연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재미없다. 나도 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그래서 이 영화에서 결말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뭐지? 생각했다. 그런데 이 영화가 실제 일어난 사건을 조금 각색해서 만들었다. 그 순간 내 뒷통수 치는 듯한 느낌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