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바뻣던 것 같다.
커피 한잔 내려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못 했다.
집에 돌아와 간단하게 저녁을 먹어서
시간도 많이 남았지만 피곤해서 무슨 글을 쓸까 고민만 하다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쓴다.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가 거의 눈이 반이 감긴 채로 쓰고 있다.
매일 하루 한개의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다.
이번주 주말에 좀 모아서 하고
평일에 하나씩 풀어야겠다
오늘은 이만
내일은 불금
내일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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