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에서 엘지가 여러 제품을 소개했다.
회사 퇴근하고 롤러블폰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지만 자세하게 공개된 기사나 정보글이 없었다.
기사를 보니 그냥 시연 영상이 짧게 공개 되었다고 해서 유튜브로 영상을 찾아봤다.
5초의 짧은 영상이 나온다는데 어디일까 넘기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나온다.
28:28 부터 나온다.
영상을 보고 있는 영상으로 롤러블폰의 모습이 보이는데 늘어나있던 폰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롤러블폰이 자세하게 공개 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자세하게 알고 있는 정보도 아니었기에 기사를 찾아보니 3월쯤 별도의 공개 행사를 통해 LG롤러블을 소개한다고 한다.
결국 예고의 예고 같은 느낌이었다.
벌서 부터 핸드폰의 별명이 생겼다.
과거 상소문을 돌돌말아서 올린 것 같다고 해서 상소문폰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졌다.
시연영상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결국 CES2021에서는 캘럭시를 기대하는 것 밖에 없다.
갤럭시S21은 금요일 쯤 공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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